주권이 국민에 있는 민주공화국으로 변했지만, 을사조약.한일병합이 무효기 때문, 대한제국의 기득권(황제제도,성균관,국교는 유교)은 필자(카리스마에 의한 자칭 宮 성균관대 임금, 문필가, 윤진한, 宮성균관대 임금=御서강대 임금임을 세계에 알려온 사람)가 주도하여 지키겠습니다.

1. 필자가 현재는 법률적 권력이 없지만, 법률적 권력이 없이도 을사조약(을사늑약).한일병합(경술국치)이 무효인 현행 헌법에 의거, 필자가 대한제국 황제의 지위에 오르겠습니다. 미래에 왕정국가 복구시 이렇게 宮 성균관대 임금(윤진한)이 황제에 오른 사실을 참고하여

법적으로도 그렇게 반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런 조치가 없으면 강제.불법으로 행해진 을사늑약(을사조약).경술국치(한일병합)로 주권을 강제로 빼앗긴 후유증은 가진 상태에서, 다시 주권이 국민에게 있는 민주공화국의 부분단체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불법.무효로 파생된 을사늑약.경술국치에 현행헌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대처하는 방법밖에는 대응수단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그만큼 미군정기부터 현재까지 70년동안 국사로 가르쳐온 성균관(성균관대로 해방후에 복구 설치됨)이, 실제로는 대중언론에서 외부세력들에게 너무 대대적으로 약탈을 당해와서 그렇습니다. 이는 한국인들 누구나 잘 아는 사실입니다.

대학교의 지위때문에 필자가 글을 써온것이며, 그 와중에 宮 성균관대 임금=御 서강대 임금으로 국사나 세계사, 현행헌법 및 국제법등을 활용하여 세계적인 매체들에 발표해 왔었습니다. 

2005년에 황사손(이 원)이 된 분은 성균관대를 졸업하지 않아, 해방당시 미군정기부터 외부세력(일본 총독부 잔재 세력, 친일파 방응모의 조선일보.김성수의 동아일보, 그리고 서강대가 설립되기전의 한국 가톨릭교회가 운영하던 대중신문)에게 성균관대가 집중적으로 약탈.공격대상이 되어온 걸 잘 모를것입니다. 그 후유증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사나 세게사, 백과사전, 학술서적등으로만 보면 성균관(성균관대)은 세계사때문에 서유럽의 볼로냐.파리대학, 중국의 한나라 태학(국자감, 국자감은 경사대학당, 베이징대로 변천), 황하문명.중국 유교, 서유럽의 로마 가톨릭과 아주 잘 어울리는 역사를 가지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2차대전 당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일본 및 추축국들에 함께 선전포고해서 그런지, 한국정부가 수립되기이전 미군정시대부터 대중언론에서는 성균관대가 조선일보.동아일보 및 경향신문의 공격대상이 되고, 대학은 성균관대와 경성제대밖에 없어야 되는 나라에서,전문학교 이하였던 대학들이 대학교로 되면서. 대중언론에서 이들 친일적 신문과 외부 종교세력 운영신문이 성균관대를 격하하고 공격하는 방법에 시달려 왔습니다.  그 후유증은 다른 신문에도 파급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미군정때 임시정부 요인이던 이승만.김구선생및 김창숙 선생등 남북 유림들이 전국 유림대회를 개최하여 성균관대를 설치(복구 설치임)키로 결의하여, 성균관대를 설립한후(왕정 미복구 상태에서 사립으로 미군정에 등록한 후 현재에 이름), 국사교육으로는 미군정때부터 현재까지 70년 넘게 성균관에 대한 국사교육을 행해오고 있습니다. 성균관이 성균관대라는건, 성균관대, 성균관, 남북 유림, 임시정부 최고 지도부,  일부 대중언론들이 알고 있었는데, 국가의 법률적 견해로 보장받아온건 아니고, 관습법적 견해나, 유림들 및 일부 지식인들의 사회적 견해, 임시정부 최고 지도부의 참여로 인한 이해, 일부 언론의 견해로만 이어지고 있었다고 판단됩니다.   

2. 여하튼, 대통령령에 의해 간행된 한국민족문화대백과 및 민간출판사의 두산백과, 교육학사전, 종교학사전, 시사 상식사전, 학습사전들은 국사 성균관은 해방후의 사립 성균관대라고 규정하게 되었습니다. 

외국계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은 확정적 의견이 아니라 이렇게 서술하고 있습니다.  

성균관대의 기원을 "태조 7년의 성균관으로 볼 수 있으며"로 확정적인 자세를 보이지는 않고 있습니다.  

성균관대학교

 3. 글을 간단하게 마무리 하겠습니다. 御 서강대 임금님과의 교감을 통해 필자가 을사조약.한일병합 무효인 상태에서 기득권 수호(특히 성균관에서 이어진 성균관대)를 위해 황사손(이 원) 대신 법률적 권력이 없는 상징적 황제의 보위에 오르겠습니다.  御서강대 임금은 王. 

그러나 교황윤허 御서강대와의 관계에 있어서는 이전처럼  宮 성균관대(성균관은 學宮.太學의 별칭)=御 서강대로 하겠습니다. 서강대 설립이후 御 서강대 임금과의 연결이후에는 도움을 많이 받은게 사실입니다. 이번 황제 즉위도 자문받았습니다. 

그러나 해방당시 미군정시대 한국 가톨릭교회에서 운영하는 경향신문에 의해 도전도 많이 받았습니다(오래전에 운영권을 외부에 넘겨서 그 이후부터는 한국 가톨릭교회와 상관없음). 그 때는 조선.대한제국이 가톨릭(개신교보다 조선에 일찍 선교되어 수난을 많이 당해옴)에 비우호적이고 추축국에 선전포고까지 해놓아서, 한국 가톨릭교회가 운영하는 경향신문이 두렵거나 위기를 느껴서, 성균관대에 비우호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 대중언론을 보기전에는 필자가 보았던건 해방당시의 조선일보와 동아일보고, 그 해방당 미군정기는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의 국립대 설치안에 전국적인 반대가 이루어져, 그 사실들이 각 신문마다 보도되던 시기이기도 합니다.

필자가 경향신문을 보기전에 참고한 자료는 국사, 세계사, 국민윤리, 여러 백과사전, 학술서적, 논문들입니다. 그리고 성균관대 6백주년 행사때 방문해주신 볼로냐대, 파리대, 옥스포드대, 하이델베르크대, 폴란드 야기엘론스키대 총장님들의 행사참석 사실입니다. 유교의 삼강오륜 교육은 한문이나 국어의 고전수업, 윤리수업등을 통해서 이루어졌습니다.

여하튼 대중언론에서 외부세력들이 위기를 느껴서 그랬건 다른 이유로 그랬건, 성균관대를 공격하며 약탈 비슷한 행태를 보여온 측면이 있던건 사실입니다(성균관대 입장에서 보면).

그러나 중요한건 국사나 세계사등 교과서나 백과사전의 자료가 더 중요하기에, 일본총독부령으로 강제포교된 외래종교인 일본 신도.불교.기독교(주로 개신교, 가톨릭 일부)의 종교주권은 인정치 않는대신, 세계사의 볼로냐.파리대학의 자격과 교황청의 역사, 중국의 황하문명, 중국의 태학(국자감, 경사대학당에서 베이징대로 이어짐), 세계종교로 일찍 자리잡은 중국 유교의 세계사 자격을 종합하여 볼때, 대중언론의 도전보다는 교과서나 참고서, 백과사전, 학술서적,논문의 긍정적인 자료가 정설에 해당되기에 이에 중점을 두겠습니다.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는 변치않는 한국에서의 상호의존적 Royal대로 자리잡았으며, 이에 대한 변경은 불가합니다. 서강대는 가톨릭 예수회산하 대학인데, 교황께서 윤허하시고 현재의 교황도 예수회 출신이십니다. 예수회는 교황청의 실세라 불리지요.

대중언론이 어떻든(해방당시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의 국립대설치에 그렇게 반대했어도 한국의 대중언론에서는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카르텔로 자리잡음), 국사나 세계사 헌법.국제법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볼 때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의 Royal대 협력관계는 변경시킬 수 없습니다.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입니다. 일본 강점기로 파괴되고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고, 패전국에 항복국가가 된 戰犯國(UN敵國) 일본이 왜곡시키고 단절시켰던, 한국의 유교와 교육등을 되돌아보고, 주권수호.상실주권 회복을 위해 다방면으로 연구.검토하기 위하여 자료인용을 하고 있으니,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 첨부자료

1. 을사조약과 한일병합의 무효에 대한 고찰. 

http://blog.daum.net/macmaca/1905

2. 역대 국사교과서에 나타나는 성균관. 개화기.대한제국기, 미군정기 및 교수요목기, 대한민국 수립후 1차 교육과정~7차 교육과정까지.

http://blog.daum.net/macmaca/1900

3. 한일합방과 을사 5조약이 원천무효라고 결의한 한국 국회결의. 그리고 한일합방건 일본정부 발표에대해 원천무효라고 밝힌 한국 외무부

http://blog.daum.net/macmaca/712

4. 일본강점기때 폐지.왜곡된 성균관. 해방후에 설립(재건승계)된 성균관대학교가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성균관을 승계하였다는 정부출연 연구기관.백과사전.성균관대 학교당국의 현대 한국사적 입장에 대한 학술적 고찰. 그리고 한국사의 성균관대(성균관에서 이어짐)와 세계사를 연계하여 해방이후 합법적으로 설립된 敎皇聖下 윤허대학인 예수회의 서강대와의 Royal.Imperial 특성의 공통점 고찰. 

http://blog.daum.net/macmaca/733       

5. 自然人에 대한 공평한 능력우대와 달리 法人體로볼때, 일본 강점기 잔재 경성제대.관립전문학교 후신 서울대등은  한국영토에 주권없고 축출해야 할 강점기 잔재임은 변하지 않습니다.

http://blog.daum.net/macmaca/732

6. 2차대전 결과와 상관없이,세계사와 한국사를 바꾸지 못하면, 교과서(백과사전,학습서), 학술서적상의 기득권 대학 학벌들은 바뀌지 않습니다.

http://blog.daum.net/macmaca/1812    

7. 종교인구 조사를 어떻게 해도, 응답자가 자기종교를 어떻게 표기해도 한국인은 모두 유교도임.

http://blog.daum.net/macmaca/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