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나라가 똥돼지 핵폭탄 때문에 씨끄럽다. 나사빠진 개돼지들은 사드로 하여 나라가 씨끄러운 줄 알지만 진짜 이유는 똥돼지 핵미사일이다. 나사가 빠져 있으니 인간이 아닌 로봇이거나 개돼지 정도 취급 받는다. 아니라 우겨도 똥돼지 마저 비웃는다.

지구촌에서 전쟁을 즐기는 자들은 한국의 개돼지들과 북 괴집단 두목 똥돼지뿐이다. 이런 유사인간들과 지구촌을 주류를 이루는 인간집단이 공통적으로 인정하는 것에 이견이 없는 건 딱 하나다. 일반무기와 절대무기다. 일반무기는 반드시 막을 수 있는 방어무기가 있는 것을 말한다.

절대무기는 대응하여 힘을 상쇄시킬 필적의 무기가 없거나 개발불가능한 것을 절대무기라 이른다. 구시대엔 영국에도 있었고 동물들만 사는 한국주변국들에게도 "쪽수가 많다"는 절대무기가 고대로부터 현세에 이르기 까지 세습하여 전해내려온다. 미안하게도 한국의 절대무긴 고려시대를 끝으로 돌연변종의 노략질에 분실당해 바다 건너로 이전되었다.

절대무기엔 방어무기가 존재치 않는다. 다만 절대무기엔 동급의 절대무기를 보유함으로써 상대의 절대무기의 힘을 상쇄시킬 수 있다.

똥돼지 핵미사일엔 동급 이상의 핵미사일만이 똥돼지 핵미사일을 잠재울 수 있다. 하여 사드는 애시당초부터 한국을 꼬드기려는 한국주변 동물국들(중공, 쏘련, 일본 등,(중공은 특히))의 개수작질에 불과한 것이었다. 똥돼지 핵미사일 요격무기라며 들여온 사드는 그저 요격무기일 뿐 150% 요격해도 절대무기에 당하는 근본적인 죽음에 이르는 고통과 공포는 그대로 남아 오히려 증폭된다.

똥돼지 핵미사일을 대체하는 절대무기의 확보가 시급하다. 사드도 있어야 하지만 이왕지사 간뎅이 배밖에 내놓고 살려면 미국의 전략핵미사일을 훔쳐오든 처치곤란 핵폭탄 원료로 만들든 만들어 가지고 있어야 한다. 훔치는 덴 1개월 소요....., 만드는덴 최장 6개월이면 말끔하게 해소된다.

사드배치지로 선정된 성주와 사드배치시험에 탈락한 칠곡은 그야말로 지근 거리다. 칠곡에서 허리굽히면 어께가 닿는다. 또한 성주에서 넘어지면 배꼽이 김천과 구미에 닿는다. 한반도 전첼 털어도 동물국 쏘련이 가장 최근에 핵실험한 반도의 1/4도 안된다. 그 어딜 배치해도 한국 개돼지들은 똥돼지 핵폭탄을 밀반입하여 농간부릴게 뻔하다! 안되면 구루마로 몰래 들여다 놓고 공갈협박 칠 것이다.

정신 줄 나간 동물과 대응할 땐 정신줄 놓는 것도 한 방법이다. 동물국 중공이 겁준다고...??? 신경끄도 충분하다. 한국공격하기 이전에 소수민족들 모두 독립국만세 부른다. 동물국 중공은 얼마전에 베트남과의 전쟁에서도 졌다.

사드와 궁합을 맞히려면 전략핵이 있어야 한다. 핵우산은 너무 오래되었고 우산살이 부식하여 없어진지 오래다. 사드로 요격되어도 더심한 공포와 그 공포가 만드는 고통은 남는다. (한국엔 종교같은 종교도 없지만 거짓종교라도 되려면 이런 근원적인 고통의 원인을 밝히고 그 원흉을 찾아 십자가를 들이대든지 해야지..... 대동강에서 찾아야지 한강에서 찾아선 절대 안된다! 사기 그만쳐라!)

한국의 지도자들은 '사드에 단서'를 꼭 붙여야 한다. 아니라면, '핵폭탄 개발보유/전략배치를 전제로 한 사드배치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