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부동산 특성 과 국민의 성격을 보아선 ..
경기를 살릴 용기 있는 지도자가 있을까...

IMF가 뭔가요 기업들이 저렴한 이자로 달러를 빌려와
원금 갚지 않고 이자만 내다가 망한게 뭐 ..
지금은요 소득대비 비싼 아파트를 빚을 내서
산거아니에요 이자만 내고 살다가.. 팔아서 갚는다고요.

그런 투기성 자본으로 집값 갭투자를 허락한 정부가
이제와서.. 원리금 동시상환..
일차적으로 금리가 낮은 상태에서는 금융비용이 줄어 들어 소비를 활성화 하갰다는 뜻인데..
이것도 한계점에 도달한것 같아요..

이자 총액이 금리가 낮아지면 줄지만 이상하게도
이자 총액이 2015년도.. 부터 늘기 시작 ..
금리 인하오 내수가 살고 소비가 살아나길 바랬는데
돈은 부동산으로 몰렸고 더불어 이젠 그 이자가
총액이 줄어드는 추세에서 증가추세로 바뀌었으니..

이젠 훅 갈일만 남았네요..


경기가 살아나는 방법 한거지 밖에 없습니다.
금리를 올려 투기 자본으로 집산 사람 털어 버리어야
합니다.
결국 금리를 올리면 전새가는 폭? 할것이고..
집값은 하락 안정세가 되고 소득이 있는 사람이 소비를
활성화하게 해야 하는데

때는 자난것 같네요.

이덜 용기 있는 지도자가ㅜ할까요..
누구나.. 내집값 내려가길 좋아하는 사람 있을까요
없습니다.

답없는 경기 부양정책 제정 정책도 없어요
국가 부채가 장난이 아니잖아요..
그 시작은 이미 사대강 으로 부터 시작했어요..

끝이 없답니다.